[기자회견] “초고령사회 노인시민들이 요구한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지난 3월 14일 오전 11시 광화문 광장에서 6개 노인 단체(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노후희망유니온/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퇴직자위원회/서울참교육동지회 /이음나눔유니온/60+ 기후행동)는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시국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기자회견문]

 

초고령사회 노인시민이 요구한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이 나라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지속되어왔던 세계질서에 대 격변이 일어나고 있으며 세계경제 상황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격랑에 휩싸여 있습니다. 세계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우리의 안보와 경제는 거대한 폭풍과 맞서야하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모든 역량을 모아서 대응하여도 만만하지 않은 국제정치·경제 상황이지만 불행하게도 우리의 현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혼돈 그 자체입니다.

자신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두 쓸어버리겠다며 위법·부당한 계엄을 선포한 내란 수괴가 검찰과 법원의 이상한 결정으로 주먹을 불끈 쥐고 구치소 담장을 나왔습니다.

우리는 다수 국민과 함께 내란과 한반도에서 전쟁을 불러오려 모의‧시도한 반국가 최고 범죄자인 윤석열은 반드시 파면되고 재구속되어 엄중히 처벌받아야 함을 주장합니다.

그것이 공동체의 정의에 부합하고 국민의 뜻을 따르는 길입니다.

법원과 검찰이 자신들이 지켜왔던 법과 판결을 뒤집고 있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한 일부 공직자와 여당은 스스로 내란 세력 내지는 내란 동조 세력임을 자처하고 있으며 대통령이라는 자가 사회 갈등을 부추기며 패거리의 두목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우리가 지켜왔던 사회정의나 사회의 상식이 무너져 내리고 나라가 갈기갈기 찢어지는 심각한 공동체 위기가 사회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참담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혼돈은 대통령 탄핵으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윤석열 탄핵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것이 이 나라가 정상으로 가는 출발점입니다.

이 혼돈은 하루 속히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우리 공동체의 분열과 갈등을 더 이상 확산시켜서는 안 됩니다. 조속히 비상식과 터무니없는 일들을 정비하고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몰아치고 있는 정치·경제적인 폭풍에 맞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가혹한 시련의 시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이 깊은 수렁으로 끌려들어가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 노년 세대들은 헌법재판소가 하루 속히 윤석열을 파면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것은 국민의 명령이고 역사의 명령입니다.

 

이 나라의 산업화를 위해 밤낮으로 일터에서 피와 땀을 흘린 노년 세대는 다시 한 번 요구합니다. 윤석열을 하루 속히 파면하라.

이 땅의 민주화에 누구보다 앞서 왔던 노년세대는 요구합니다. 윤석열을 즉시 파면하고 구속하라.

 

2025.3.14

(기자회견 참여단체)

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노후희망유니온/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퇴직자위원회/서울참교육동지회 /이음나눔유니온/60+ 기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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