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본부
본부장 정동근
우리는 ‘노후희망유니온’ 이름으로 선언한다. 이 시대 노년세대는 돌봄의 대상이 아니다. 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임을 당당히 밝힌다.
우리는 이 땅의 주인으로 참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함께할 것이다. 건강 걱정 없고 차별받지 않는 삶을 영위하려 한다. 충분히 존경받고 사랑받는 삶을 경영하려 한다.
부본부장
신점섭
임종우
사무처장
실국장
재정총무 공정희
지부장
인천본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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