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위원회
위원장 강익구
기후정의위원회 소식입니다
9월 7일 기후정의행진 참가를 결정하다
2024 전국기후정의행진이 9월 7일로 다가왔다.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 는 모든 일류의 소망을 담고 노후희망유니온 기후정의 위원회도 깃발을 들고...
더 보기2024-6차 기후정의 광화문 캠페인
지난 6월 28일(금) 2024-6차 기후정의 광화문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가톨릭 기후행동 작은형제회가 주최하는 캠페인에 노후희망유니온 기후정의위원회가 연대하고 있다. 6월에는 수도원에서 생활하는...
더 보기4월 기후정의 캠페인
[정인숙, 권영하 조합원의 캠페인 모습] 노후희망유니온 기후정의위원회에서는 매월 4번째주 금요일 11:30~12:30까지 월1회 기후정의를 외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가톨릭 작은형제회...
더 보기간호법 무엇이 쟁점인가?
간호법 제정을 놓고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간호법은 초고령사회가 되면서 빠르게 늘어나는 간호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더 보기“65세 이상 취업자 실업급여 제외 고용보험법 조항 삭제하라!”
우리나라 실질은퇴연령이 73세에 달하는 가운데 65세 이후 취업하는 고령노동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도록 한 ‘고용보험법’이 명백한 연령차별이란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된다....
더 보기한국 연금제도, 44개 주요국가 중 38위…꼴찌 수준
우리나라 연금제도가 주요 44개 국가 중 골찌 수준인 38위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14번째를 맞은 2022 머서 CFA Institute 글로벌...
더 보기“64세까지 생산인구·8시간 노동 틀 깨야”
[시니어신문=장한형 기자] 고령자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유지하고 있는 8시간 노동제, 64세까지 제한하는 생산가능연령이란 틀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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