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텃밭

회장 박경룡

텃밭공동체, [희망텃밭]은 텃밭에서 소박하게 노후희망을 키우는 밭갈이다.

우리는 작은 텃밭에서 땀방울 흘리며 건강을 지키고자 기쁘게 노동을 합니다. 

무농약 유기농 자연농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상생과 순환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의 후손과 미래 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하늘, 땅, 강, 바다를 청정하게 회복시키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돕고, 서로 위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향해 작은 텃밭공동체가 행복한 노후 희망사회를 함께 꿈꾸고 있습니다.

  • 은평지부에서 도시농부협동조합, 노후희망유니온생협을 제안 받고 논의 끝에 은평지부 전양수고문님의 안내로 실천가능한 근교의 유기농텃밭에서 2023년 봄 시작함.
  • 텃밭을 해온 선배 분의 농기구 경작시설 등을 사용할 수 있어서 초기 비용만 서울본부 차원에서 최저사용료만 지불하고 시작함.
  • 2023년 텃밭농사 경험을 토대로 장,단점을 보완 2024년 희망의 길로!

희망텃밭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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