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위원회

위원장 정인숙

우리는 ‘노후희망유니온’ 이름으로 선언한다. 이 시대 노년세대는 돌봄의 대상이 아니다. 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임을 당당히 밝힌다.
우리는 이 땅의 주인으로 참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함께할 것이다. 건강 걱정 없고 차별받지 않는 삶을 영위하려 한다. 충분히 존경받고 사랑받는 삶을 경영하려 한다.

웰다잉위원회 소식입니다

간호법 무엇이 쟁점인가?

간호법 제정을 놓고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간호법은 초고령사회가 되면서 빠르게 늘어나는 간호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