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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탈석탄탈원전평화순례

지난 6월 1일 가톨릭 작은형제회와 동행하는 ‘탈핵탈석탄탈원전평화순례’길에 올랐다. 우리 유니온에서 5명이 함께 동행길에 올랐다. 삼척 주민들의 끈질긴 투쟁으로 원전백지화를 이루어내고 기념탑을 세웠는데 순례단의 1차 방문지가 되었다. 이어서 맹방해변과 석탄화력발전소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인간의 욕심이 환경파괴를 부르는 현장을 목도하였다. 오락가락 비가 내리는 맹방해변을 뒤로 하고 생명평화 기원미사를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 시간은 저녁 11시가 넘었다. 함께 참여한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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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고문 자서전 [1980년 기자 해직이 가른 인생행로]

1980년 기자 해직이 가른 인생행로   이원섭   (전 한겨레 논설위원실장. 전 가천대 교수,현 내일신문 논설고문 칼럼니스트)     누구나 인생의 분기점이 있기 마련이다. 나의 일생을 가른 결정적인 분기점은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이 벌어지던 때였다. 당시 나는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였다. 1975년 가을 신문사에 입사해 5년차였다. 기자생활의 기초수련 과정이며 가장 고되다는 사회부 경찰기자를 거쳐 선망하던 정치부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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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터 #12515

1980년 기자해직이 가른 인생항로 1980년 기자 해직이 가른 인생행로 이원섭(전 한겨레 논설위원실장. 전 가천대 교수) (얼굴사진과 맞물린 대표적 경력) 서울대 문리대 외교학과 69학번 조선일보 기자. 1980년 광주항쟁 관련 해직 한겨레신문 창간대변인·정치부장·논설위원실장 가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내일신문 논설고문·칼럼니스트(현) 누구나 인생의 분기점이 있기 마련이다. 나의 일생을 가른 결정적인 분기점은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이 벌어지던 때였다. 당시 나는 조선일보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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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무엇이 쟁점인가?

간호법 제정을 놓고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간호법은 초고령사회가 되면서 빠르게 늘어나는 간호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숙련된 간호사를 확보하자는 취지로 추진된 제정법이다. 간호법 제정 취지만 보면, 시니어들에게 제공되는 보건의료서비스와 매우 밀접한 법이기도 하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법안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다시 국회로 돌려보냈다. 의사나 간호조무사 단체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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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취업자 실업급여 제외 고용보험법 조항 삭제하라!”

우리나라 실질은퇴연령이 73세에 달하는 가운데 65세 이후 취업하는 고령노동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도록 한 ‘고용보험법’이 명백한 연령차별이란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된다. 합리적 이유 없이 연령을 이유로 하는 고용차별을 금지한 ‘연령차별금지법’과도 상충된다는 지적이다. 본지 부설 고령노동자권익센터(공동대표 노후희망유니온 김국진 위원장·시니어신문 장한형 대표)와 노후희망유니온은 국가인권위에 65세 이상 취업자는 실업급여 대상에서 제외한 고용보험법 개정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양 단체는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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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금제도, 44개 주요국가 중 38위…꼴찌 수준

우리나라 연금제도가 주요 44개 국가 중 골찌 수준인 38위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14번째를 맞은 2022 머서 CFA Institute 글로벌 연금 지수(Mercer CFA Institute Global Pension Index, 이하 MCGPI)에서 검토된 44개국의 연금제도 가운데 한국은 38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가 9위로 아시아에서는 가장 선두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홍콩과 말레이시아가 각각 19위와 23위를 차지했다. 머서는 130개 나라에 지사를 두고 리스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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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까지 생산인구·8시간 노동 틀 깨야”

[시니어신문=장한형 기자] 고령자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유지하고 있는 8시간 노동제, 64세까지 제한하는 생산가능연령이란 틀을 깨고 새로운 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노년 세대별 노동조합인 노후희망유니온(위원장 김국진)이 12월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인구구조 변동이 노인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영향‘이란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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